与一起共事的伙伴함께 일하는 동료
잠시 일을 그만두고 여름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밭을 거닐고, 난로를 에워싸고 아이스티를 마시며, 야채와 과일을 따먹는다.
시골의 아름다움을 안고, 만물과 자유롭게 호흡하다
자신을 늦추고, 서로에게 다가가고, 자유를 누리다
01.
심신을 이완시키다
"풀밭·난로빙차"
멀리 청산을 바라보고, 가까운 곳에서 흐르는 물을 듣고, 난로를 에워싸고 아이스티를 마신다.
동료들과 난로를 에워싸고 앉다
좋은 차 한 주전자를 얼리다.
몇 잔을 마시면 인생의 흥취가 좋아진다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다
힐링하고 편안합니다.
'향을 피우고 차를 마시다'
02.
마을 음식의 향연
"특색 있는 마을 음식"
'맞춤형 야식'
03.
자유를 누리다
'싱싱한 과일 따기'
달과 달에는 꽃이 있고, 사계절에는 열매가 있다.
나무에 올라가 밭에 내려가 초여름의 달콤함을 따다
영롱한 이슬방울이 있고, 진흙의 싱그러움이 있다.
딱 좋은 단맛, 생활고를 채우다
'채소 따기'
18:00 저녁(카이거강호요리 + 토종닭, 토끼, 가재 사전 예약)
21:00 용상서원/호반민박 휴무(둘째 날 조식 포함)